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 히어로즈 (문단 편집) ==== 무관론 ==== > “정확히 10년 전인 2006년 사업을 하기로 결의하고 2007년 회사를 설립해 2008년 서울 히어로즈를 창단하게 됐다. '''우리 구단의 역사의 효시가 10년이라 생각한다.'''" >ㅡ [[이장석]]. 2016년 1월 구단 시무식에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098120|##]] [[파일:201804111737.jpg]] 위의 긍정론과는 반대되는 구단의 말. 현대 유니콘스의 파산 이후 인수 주체였던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이장석 대표)는 현대 유니콘스의 채무까지 인수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히어로즈는 현대 유니콘스를 재창단하는 과정을 거쳤다. 근본적인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채무를 회피하기 위해 재창단의 과정을 거침으로서 현대 유니콘스의 공식적인 명맥은 끊겼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현대의 신인 지명 순서와 김병현 지명권을 이어받았던 사례를 들어 히어로즈가 [[삼청태현]]을 계승했다는 야구계와 히어로즈 팬들의 인식에 힘을 실어준다라는 주장도 있지만 [[쌍방울 레이더스]]가 가지고 있던 [[조진호(야구)|조진호]]의 우선지명권을 SK 와이번스가 창단되며 넘어간 사례도 있다. 애초에 신인 우선 지명권은 현대 선수단 승계를 조건으로 포기한 것이다.[* 당장 전시즌엔 6등, 그 전시즌에 패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한 팀을 그대로 이어받는 건데 거기에 신인지명권 까지 주면 타구단들이 반발할게 분명했었다. 실제로도 그랬고.] ||[[파일:wXybKZj.png]]|| 두산백과의 현대 유니콘스 문서. '''승계'''가 아닌 '''대체'''로 보고있으며, 한국야구위원회에 새로 가입하는 절차를 밟은 신생 구단임을 알리고 있다. ||[[파일:FNicLop.png]]|| 2008년 초에 인수할 당시 센테니얼 인베스트 측에서 완전한 승계는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10417&g_menu=702120|#]]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y2s602anu1sqk8veo8_r1_500.jpg]]|| [[한국야구위원회]] 건물 입구에 있는 현판이 '''결정적이다.''' KBO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히어로즈를 신생구단으로 분류'''하고 있다.[* 앞서 긍정론에서 제시되었던 2012 레전드 매치때 '''KBO에서 배부한 자료'''와는 모순되는 모습이다.] 참고로 사진에서 KIA와 LG의 창단 연도는 각각 2001년과 1990년이라고 써 있지만, 분명히 해태와 MBC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해태와 KIA의 우승년도 표시가 서로 구분없이 바로 이어서 써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에 구단명을 바꾸면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히어로즈 전신으로 삼청태현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놔둔 것이[* 구단명을 바꾸면서 새로 만든 건 아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에도 있었다.] 기사화되자 구단 측에서 제작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페이지를 삭제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삭제하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466969&redirect=true|#]] 또한,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 히어로즈 구단은 '''V1'''을 내세웠고 현대의 우승 4회를 제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